정말 혼신의 힘을 다 할 수 있는 것
무언가를 위해 목숨을 버릴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한
그것이 삶의 목표라는 어떤 확신도 가질 수 없다.
-체 게바라-
솔직히 내가 하는 것에 목숨을 버릴 수 있냐고 한다면
버리지는 못하겠지만 버리는 척이라도 할 것이라고
말 할 것이다. 아직까지는 버릴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지
못한 것 같다. 그래도 나의 신념이나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
나는 확고하게 하고 있고 확실하게 알고 있다. 그래서
나중에는 시간이 더 흐르면 버릴 수도 있다고 말 할 수 있을 것
같은 생각이 들곤 한다. 자세한 건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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