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좋은 씨를 뿌리면







남에게 친절함으로써 그 사람에게 준 유쾌함은 곧 나에게 돌아온다.
뿐만 아니라 때로는 이자를 가져오기도 한다.

-스미스-

내가 함께 하는 사람들,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은 항상 같이 웃고
슬퍼도 하며 그렇게 많은 것들을 느끼며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었으면
좋겠다.. 내가 자주 만나는 사람들은 가끔 미친듯이 웃기도 한다. 3번 만나면
그 중 1번은 뭔가가 엄청 웃긴 것이 하나 터지기 때문이다.. 그래서 정말
한 1달치 웃을 것 다 털어버리는 것 같다. 가끔 술먹고 그러면 토하기 직전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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