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단 내 할 것을 하고 나머지를 챙기자





우리 선수들 모두는 상대팀 선수 한 명 한 명을, 그리고 상대 팀 전체를
존중한다. 그러나 일단 우리가 그 하얀 라인을 넘어 운동장으로 들어가면
존중의 대부분은 유리창 밖으로 던져버리고 오직 승리를 위해 투쟁할 것이다.

-데이비드 베컴-

내가 발표를 해야 할 순간에는 정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
오로지 그것에만 집중을 한다. 근데도 틀리고 가끔은 휘청거리고
하기 때문이다. 안정감있게 받춰주고 해야 하지만.. 가끔은 그게
잘 되지 않는다. 아직 미숙하고 그러한 상황에 익숙하지 않기에
더 그러한 것 같다.. 알기에 이제는 더 노력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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